지로를 우승으로 이끈 제품 보기
찬란한 핑크빛으로
최초를 기록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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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란한 핑크빛으로
최초를 기록하다
보라-한스그로헤 재이 힌들리 선수가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지막 피니시 라인을 건너며 지로 디 이탈리아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. 이는 보라-한스그로헤 팀 최초의 그랜드 투어 우승이자, 최초의 호주 선수로써 지로 디 이탈리아를 우승한 것이며, 나아가 타막 SL7의 최초 그랜드 투어 종합 우승으로 기록 되었습니다. 찬란한 핑크빛으로 '최초'를 함께 기록해 나간 스페셜라이즈드 제품들을 확인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