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일
별 Specialized
경기가 바스크 산악지대를 지나갈 때면, 주황색 옷을 입은 수많은 열성 팬들이 고갯길을 가득 메우며 함성을 지르고 응원한다. 그들은 매 스테이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‘Landismo’라는 특별한 열정을 탄생시켰다. ‘Landismo’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,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다.
수년간 미켈 란다는 이 열정의 중심에서 사랑받는 존재였다. 승리와 좌절, 그 사이 모든 순간에도 그의 팬들은 변함없이 그를 지지했다. 란다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달리는 것만큼이나, 팀원들의 위대함을 돕는 슈퍼 도미스티크 역할도 훌륭히 해내는 다재다능하고 존경받는 선수다.
미켈은 2024년 초 수달–퀵스텝에 합류했으며, 느긋한 성격과 ‘Landismo’의 영향력 덕분에 팀과 빠르게 어울렸다. 2025년 투어에서는 렘코를 지원하며 선두에서 활약하는 그의 모습을 분명히 볼 수 있을 것이다.
DOB: December 13, 1989 | Nationality: Spanish | Team: Soudal–Quick-Step | Follow: @landamea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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